광고 마케팅 용어 CPC, CPM, CPA, ROAS 뜻
광고 마케팅 용어,
공부하기전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싶었던 경우가 많았다.
일을 하면서, 나의 업무 스킬을 늘리기 위해
유튜브도 보고.. 클래스 101도 듣고..
커뮤니티도 찾아보고..
혼자서 고군분투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작게나마, 용어 뜻과 roas 계산법 등, 간단하게 적어본다.
마케팅용어? 그냥 외워
CPC (cost per click) 클릭당 단가
노출에 상관 없이 클릭 할 때마다 측정되는 광고 비용이다.
대표 상징은 네이버 파워링크
* 다수의 브랜드 업체들이 타겟팅,키워드를 선별하여 상위 노출을 위해 입찰가를 설정 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금액이 차감되는 형식이다.
CPM (cost per mile)
광고가 소비자에게 1,000번 노출이 되었을 때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참여도 상승에 효과적으로
브랜드 가시성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다.
단점 : 불특정 다수에게 보이는 광고
CPA (cost per action) 광고주가 설정한 값에 따라 소비자가 액션을 취할 때 측정되는 방식
소비자가 궁금하여 본인의 정보를 남기게 되면 그 행동에 따라 광고 금액이 책정되는 방식이다.
설문, 회원가입, 상담, 어플 설치등의 행위가 클릭으로 발생 했을 때 수익이 발생된다.
> 중고차어플, 자동차 보험, 상담 예약, 듀오같은 결혼정보 회사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중
CPS (cost per sales) 팔리면 측정되는 방식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
홍보한 제품이 팔리면 일정 비율 금액으로 수익을 가져가는 형식이다.
ex) 네이버 블로그를 보다가 중간에 광고가 있다. 해당 광고를 클릭하고 그 상품을 구입하게 되면 그 광고의 수익 일부가 블로그 주인에게 간다. (아주 일부)
CPV (cost per view) 유튭 광고
시청자가 일정 시간 이상 광고 영상을 볼 때 광고비가 책정되는 방식이다.
유튜브를 생각하면 쉽다!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
고객과 관련된 자료를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이다.
큰 숲으로 바라보면 좋은 데이터.
고객들의 패턴 및 관심사를 파악하여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맞춤 서비스이다.
CTR (click through rate) 클릭률
Ctr 계산법 : (클릭수/노출수) X 100
고객에게 노출된 횟수 중 몇 번의 클릭이 일어났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ex) 광고가 100번 노출됐을 때 소비자가 10번 클릭하면 10%의 성과라고 보면된다.
소비자가 클릭을 많이 할 수록 구매 전환이 높아지므로
광고 측정의 시작은 CTR로 측정하게 된다.
CVR (conversion rate) 전환율
Cvr 계산법 : (전환수/유입수)*100
유입된 고객의 수가 얼마나 매출로 이어졌는지 나타내는 비율이다.
ex) 100명 방문에 2명이 구매함
전환율 ( 2/ 100 ) X 100% = 2%
ROAS (return on ad spend) 광고 수익율
Roas 계산법 : (매출/비용)X100
광고 비용 대비 매출을 뜻한다.
적당한 광고비를 쓰고, 매출이 크게 일어날 수록 ROAS는 올라간다.
일반적으로 ROAS가 높게 나온다면 좋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매출은 순수익이 아니기 때문에 광고비나 다른 부대비용을 제하고 나면 순수익이 얼마 되지 않아 마이너스일 수 도 있다.
그렇기에 ROAS는 수익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판단 지표로 삼기에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 대비 이익률, 투자 자본 수익률
계산법 : (광고를 통한 수익/광고비) X100
투자한 광고비 대비 순수익률을 말한다. (투자비용과 비교하여 얼마만큼의 순수익을 냈는지 볼 수 있다)
벌어들인 매출이 높아도 비용을 제하고 얼마 남지 않다면 수익률은 낮을 수 밖에 없다.
노출 Impression
광고가 소비자에게 노출된 횟수이다.
중복수는 제하지 않는다.
ex) 1명이 같은 광고 10번을 봤다 > 노출 횟수는 10번 이다.
LTV (life time value) 고객생애가치
한명의 소비자가 나의 서비스를 접하고 이탈하기까지 발생되는 총 매출을 뜻한다.
한 명의 고객을 획득하는 단가가 높아도, LTV가 그것보다 크면 이익을 볼 수 있다.
이 금액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일명 '충성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