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유후인료칸
- 유후인여행
- 사파숙소
- 미국여행
- 후쿠오카료칸추천
- 헬로스파후기
- 유후인료칸후키노야
- 조지아주여행
- 내돈내산후기
- 사파가는법
- 유후인료칸추천
- 하노이마사지라스파
- 스포츠브라후기
- 보라카이마사지샵추천
- 보라카이헬로스파후기
- 유후인온천
- 쇼크업소버스포츠브라
- 헬로스파
- Savanahh
- 종로맛집
- 미국단기여행
- Ruth’s Chris Steak House
- 보라카이헬로스파추천
- 컴포트랩스포츠브라
- 유후인온천추천
- 서배너맛집
- 사바나맛집
- fraliGourmet
- 조지아주맛집
- 유후인추천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30)
륜륜

12월 후쿠오카와 유후인에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 유후인 숙소는 '가성비'로 찾아본 것 화장실은 공용이라 방에 있지 않았지만저녁은 꽤 잘 나오는 곳을 원했으며가격은 좀 저렴하길 바랬기 때문에 이곳으로 낙첨!지금까지 가본 료칸중에 방은 제일 협소했으나우리의 목적은 온천욕과 가이세키였다!저녁6시가 되면 옆 건물에 있는1층 식당으로 들어가면 자리를 정해주신다.음식은 코스로 알아서 주시기때문에천천히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다기분만 살짝 내기 위해 생맥주 두 잔 추가!그리고 입고온 유카타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사진도 찍어버리기! 저녁을 다 먹고 나니 7시가 살짝 안된 시간인데점점 밥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을 보고지금 노천탕을 노려야겠다. 하고체크인 시 주신 온천장 확인 QR을 보니비어있음!!..

하노이 라스파 마사지 (la spa hang be) 사파를 가기 위해 하노이에 도착했다. 버스 시간은 밤 9시정도, 반나절 이상을 이곳에서 놀아야 했다. 첫 인상은 매우 괴로웠다. 무질서하게 다니는 굉장한 오토바이들이 너무나 스트레스였다. 그나마 이런 골목에 들어와야 오토바이, 차들이 좀 덜있었다. 짐 보관 및 마사지를 받을 생각에 버스 타는 근처 제일 괜찮은 마사지 샵을 찾아두었다. 위치는 바로 라스파(la spa hang be) 호텔과 함께 운영하는데, 문앞에 가면 도어맨들이 뛰어나와 짐을 받아주신다. https://maps.app.goo.gl/WKZoJg1KPoDGSe348 La Spa Hàng Bè · St, Old Quarter No 27, 27 P. Hàng Bè, Old Quarter, Ho..

런던의 애프터눈티를 전통적인곳에서 꼭 해보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 애프터눈티 서비스를 하는 호텔과 카페는 많았지만 오래된 역사를 가진 리츠호텔의 서비스도 괜찮다는 후기를 듣고 1인에 10만원이 넘는 서비스를 덜컥 예약 해 버렸다. 방문 전 예약은 필수다. 아래 사이트를 통해 날짜, 시간대, 인원수를 넣고 예약하면 된다. https://www.theritzlondon.com/dine-with-us/afternoon-tea/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예쁜 가구들과 반짝반짝한 조명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츠호텔에는 티 소믈리에 자격증을 가진 직원이 상주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한다. 입구에 서있는 웨이터에게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 자리를 안내해준다. 리츠호텔의 애프터눈 티 서비스는 라이브 연주로 더욱..

Ruth's Chris Steak House +1 912-721-4800 https://maps.app.goo.gl/aaDGR2KkT2izzAer9?g_st=ic Ruth's Chris Steak House · 111 W Bay St, Savannah, GA 31401 미국 ★★★★★ · 음식점 maps.google.com 오늘은 동생의 졸업식 기념으로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집을 가게되었다. 예약을 미리 하지 못해, 줄서서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들렸고 웨이팅은 그리 길지 않았다. 15분?가량 기다리니 안내받았고, 자리에 착석! 분위기는 진짜 좋았다. 웨이터가 포터하우스를 추천해주어서 포터하우스와 샐러드를 시켰다. 요건 잘못나온 램찹 뜨거운 접시에 버터가 있고, 덜어서 먹으면 조금 익혀먹음과동시에 버터가..